G-Dragon vs Black Out?

상반기 음악계의 가장 큰 논란은? 아마 G-Dragon의 표절 논란일 것이다.
관련해서 재미있는 글을 하나 발견했는데, 한번 보시라

역표절: 거울기법

꼭 보시라, 첨부 되어 있는 3곡을 연달아 들으면 더 조오타~

by seavil | 2009/11/06 18:18 | 트랙백 | 덧글(0)

로그인 박스는 왼쪽이 좋을까? 오른쪽이 좋을까?

요근래 인터넷 서비스의 로그인 박스가 오른쪽 위로 가는 경향이 있다.
다음은 현재 왼쪽 위를 유지하고 있고, 네이버는 오른쪽위로 바꾸었다. 네이버는 UX가 강한 업체라, 많은 조사 끝에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른손 잡이 오른 쪽 손에 마우스를 잡고 있어라는 것으로 기억한다.)당연한 말이겠지만, 그 서비스에 무엇을 제일 먼저 쓸 것인가에 따라 로그인 박스는 오른쪽 왼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다음은 그렇다면 왜 왼쪽위에 두었을까? 나는 이것이 현재 다음의 경우라면 맞는 것 같다.
다음을 접속하면, 검색창에 포커스가 가지게 되는데, 이는 다음이 검색을 강화 전략의 일환일 것이다.
대부분의 오른손잡이가 오른쪽에 마우스를 둔다는 가정 하에, 다음을 접속해 보라.

대부분 주소창에 www.daum.net을 입력하게 될 것이다. 자 그렇게 되면, 다음 검색창에 포커스가 가 있게 된다.
다음의 카페, 메일 사용자의 경우, 오른쪽 위에 로그인 박스를 두게 된다면, 마우스의 이동 거리가 상당히 멀게 된다.
다음의 경우는 왼쪽 위가 맞는 것 같다. 마우스 이동 거리가 많이 준다.

그렇다면,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의 경우 로그인 서비스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네이버 메일 사용자로서는 로그인 박스가 멀다. 실제로 주소창에 www.naver.com을 입력한 뒤에 마우스 포인트가 어디 있는지 보자. 다음에 비해서 시선 및 마우스 이동 거리가 상당히 멀다.

로그인 위주의 서비스라면, URL을 주소창에 입력하고 나서는 로그인 박스에 포커스를 주는 것이 옳다. 로그인창이 왼쪽이 있건, 오른 쪽에 있건 간에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주소창 입력 후 시선을 생각해 본다면, 여전히 나는 왼쪽을 선호하는 것 같다.)

자, 그러면, 네이트+싸이월드의 커넥트 메인을 보자. www.cyworld.com으로 접속하면, http://www.nate.com/?f=cymain 으로 redirection 되면서 포커스는 올레~ '검색창'에 있게 된다. 싸이월드 고객의 입장에서는 과거보다 상당히 불편하게 된다. 현재 문제가 된다면, http://www.nate.com/?f=cymain 일 경우에는 포커스를 로그인 박스에 두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결론
첫째, 로그인 기반의 서비스를 드라이브할 때, 해당 페이지가 떴을 경우, 로그인 박스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원칙이다.
둘째, 로그인 기반 서비스와 가령 검색 등을 함께 밀고 싶을 때는, 다음의 경우 처럼 차라리 로그인 박스를 왼쪽 위에 두는 편이 훨씬 낫다...

by seavil | 2009/11/01 14:31 | 트랙백 | 덧글(0)

KT의 선전

KT, KTF의 통합 시너지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다.

KT의 Netspot을 이용한 데이터 트래픽 분산이라... 본격적인 컨버젼스 환경을 예고한다.

내 이글루에도 썼지만, Telco는 Telco 본연의 Network 전략이 우선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밑바닥 경험도 없는 인터넷 서비스 전략은 당연히 나이브할 수 밖에 없다. 특히나 이러한 기술에 의한 변곡점이 나타나는 순간에는 더더욱 그렇다.

Telco의 인터넷 전략은 Network 관점에서 BM과 경쟁력을 고민해야지, 무선 인터넷 담당하는 인력들이 아무리 짜 봐야 Web 기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보기에는 또한 나이브하다.

KT에 조만간 S전자 출신 사장이 사장으로 온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AnyCall의 신화를 만들었던, Wibro에 목숨걸었던 그 사람 말이다. 

KT와 SKT의 변곡점에서의 한판 승부가 볼만 할 것 같다.

by seavil | 2009/09/27 22:09 | 트랙백 | 덧글(0)

댓글을 보다가...

영국 노동당 18년 광야 생활이 남의 일이 아니다
김대호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진보'를 '자신이 생각하는' 진보 아니면 '진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 한국의 '소위 진보'의 무능은 바로 저 소위 진보의 '독점'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뭐 이런 글 써 봐야 '그들'의 생각이 바뀔리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소위 진보'가 갈리지 않는 한, 희망은 없다고 생각하고,
소위 진보를 물갈이하는 것을 우리 사회가 해야할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by seavil | 2009/09/21 13:33 | 트랙백 | 덧글(0)

twitter

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형과 긴 시간. twitte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위터에 대한 이런 저런 소개하는 대부분의 글을 보면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이때까지 듣고 본 많은 이야기 중 가장 insight 있는 이야기 였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날이 서게 감각을 열어두고 서비스를 해 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이야기다.

by seavil | 2009/09/12 23:14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