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개편 Review

전반적으로 디자인은 안정화 되었다. 깔끔하네~
드디어 쓰기 시작~ 게시판에도 나오듯이 어.려.워.졌.다.
어려워졌다는 것을 느낌으로 이야기만 하면, 프로가 아니니까... 좀 설명해 보자.

어려워진 이유를 좀 설명하면, 전반적으로 DB 구조가 문제가 좀 있다..
검색을 하던, 네비게이션을 하던지 간에 사람들이 흔히들 생각하는 흐름을 Meta DB 구조로 잘 만들어야
혼란이 없는데, 이번 Tving 개편은 지난 번 서비스 보다 후퇴한 느낌이 크다.

영상 RMC Aggregate 서비스에서는 일반적으로 채널>프로그램>프로그램 회단위의 구조를 가져야 함에도,
채널도 없고, 프로그램도 없고, 단지 개별 프로그램 회차만 존재한다. 그러니,네비게이션이 완전 망가질 수 밖에

채널별 구매도 있으니까... 채널은 존재할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면 채널 서비스를 오픈하고 전체 오픈하는 것이 맞지 않았나 싶고...

자칫 잘못하면 개선하는데 7~8개월 이상의 대공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RMC 컨텐츠 서비스 전면 개편은 역시 8개월 이상을 잡아야 하는 것 같다...


by seavil | 2011/03/09 00:27 | 트랙백 | 덧글(0)

장기 휴가

6년 정도 일했던 직장을 그만 두고, 8월말까지 좀 쉴 생각.
곤란한 것이 어디 가냐고 물어 볼 때, 확정된 것 없는 상태인데... 쩝.
좀더 곤란한 것이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에 말 안한다고 섭섭해 하는 사람. 거참...
대책없는 사람. 말 안한다고 내 지인들에게 간접적으로 비난하는 사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구 ㅋㅋㅋ

by seavil | 2010/08/05 17:21 | 트랙백 | 덧글(0)

리더가 무얼까?

리더는 성과를 내어야 한다. 그게 리더다.

by seavil | 2010/07/15 20:47 | 트랙백 | 덧글(0)

지방선거 - 나의 고백

과연, 내가 집이 있고, 부자였더라도, 국참당을 지지하고, 유시민을 지지하고, 진보를 주창했을까? 그리고, 근본적으로 노무현 전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였을까?

솔직히 그런 상황이 안 되어 봐서, 잘 모르겠다.

이러한 상황이야말로, 내가 결심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세월이 지나서, 이로움과 의로움이 충돌할 때, 의연하게 의로움을 선택할 수 있는 자질이 될 때 뭔가를 해도 할까 싶다.

by seavil | 2010/06/08 17:32 | 트랙백 | 덧글(0)

노정태 '전문가를 믿어라?' 노정태를 믿겠냐?

페레로로셰님의 어떤 사람의 안티가 된다는 것 이라는 글을 읽고, 노정태의 문제의 전문가를 믿어라? 라는 글을 봤다.

이 사건은 이름하야, 노정태의 전문가론, "어떤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분야에 무지해져야만 한다." 때문에 발생했는데, 이런 무리한 문장은 내가 보기에는 '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기 위해서 쓴 사족인 것 같다.

그냥, 보통의 전문가는 일반대중과의 소통에 서투를 가능성이 많다. 정도로 했으면 됐지. 위의 문장이 무슨 법칙도 아니고, 거참. 적절치 못했습니다라는 비판에 대해서 '아 좀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정도로 할 문제를 '글을 쓰는 문제에 있어서는 너보다 내가 더 전문가이니 내가 맞고, 넌 틀렸다.'로 승화시킨다.

애초의 사건의 발단이 된, 노정태의 '전문가를 믿어라?'를 봤다.
대강 요약하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 사고 원인은 전문가 증명해야 할 영역인데, 조중동의 행태 때문에 정부의 공식 발표를 신뢰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두고 일반 대중 따위가 전문가를 믿지 못한다고 비판하기에 앞서서, 이런 상황으로 만든 언론 문제을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나? (노정태도 나경원 닮아서 주어를 생략한다. 전문가를 믿지 못한다고 비판하는 주어가 없다. 거참...)
초간단 요약. 전문가보다 언론이 더 나쁜 놈. 뭐 이런 거 아니겠는가?

근데, 노정태의 위의 글을 읽고 한참을 봤다. 뭘 이야기하는지 알겠는가? 나는 잘 모르겠다. 전문가를 믿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비판하는 사람을 비판하던가, 아니면 정부와 언론의 '익명의 관계자 & 공식 부인' 플레이를 비판하던가... 좀 다른 사안을 한꺼번에 다루면서 논지가 좀 흐트러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두둥. 항상 노정태의 글쓰기는 뒤틀린 욕망이 숨어 있다. 무리한 노정태 '전문가론'과 더불어 왜 전문가들은 대중과의 소통이 원할하지 않는다는 밑밥을 뿌렸을까. 한참을 노정태의 숨은 욕망을 찾아봤다.

천안함 사태에 있어서, 전문가는 잘못없다. 전문가보다는 언론과 국가권력이 문제의 핵심이다. 
(혹시 전문가가 일반대중에게 의심받으면, 그건 곤란해! 전문가 그룹은 Don't Touch! 왜냐하면 나두 전문가거든!)

노정태 글 속에 나온 욕망을 넣어서 글을 요약하면 이런 게 아닐까? ㅋㅋ

by seavil | 2010/05/26 21:4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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