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블로초님의 말씀을 요약하면,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그래도 볼만한 동영상 UCC의 숫자는 음악의 그것보다 많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동영상 UCC 업체는 저작권 파동이 있더라도 살 수 있다. 퀄러티가 낮은 음악은 들을 수 없어도, 소재만 좋으면 동영상은 먹힐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맞습니다. 맞구요.
좀더 덧붙이자면,
냅스터의 BM은 참 잡기 힘든데 비해, 즉 무료를 유지하면서 저작권자들에게 일부 권리료를 줄 수 있는 모델이 상대적으로 만들기 힘듭니다. 음악 듣기전에 광고? 음악은 보통 이어 들으니...쩝... 게다가 오디오 광고의 단가는 무척 낮구요. 광고 효과 역시 의문이고...

반면, 유튜브는 권리료를 줄 수 있는 BM이 상대적으로 쉬운 것 같습니다. ^^

저도 한동안 유튜브가 냅스터의 재판이 될 수 있다고 봤는데, 시장 상황을 보니, 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습니다. 블로초님의 시각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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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eavil | 2007/02/08 22:28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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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블로초의 블로그 at 2007/02/10 23:20

제목 : 유투브가 냅스터가 될 수 없는 이유!
혹자는 저작권 문제 때문에 동영상 서비스들이 결국 냅스터 꼴이 되지 않겠냐고 이야기합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냅스터가 저작권법에 의해 침몰당했고, P2P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가능성이나 비지니스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저작권자들이 결국은 수많은 P2P 서비스들을 무력화시켰기 때문에 이런 추측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가 아무리 문제가 되더라도 냅스터가 되지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UCC 때문입......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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