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뮤직 (현재 BGM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을 개편했다.
작은 음악서비스부터, 멜론 기획을 하고, 현재까지 약 7년간 음악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기획시간을 그나마 가져보고 한 거라, 기대감이 컸었다. 다행히 큰 사건사고 없이 오픈했다.
금번 싸이월드 뮤직 개편의 방향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최신/인기음악 서비스의 활성화
둘째, 장르 도입
셋째, 개인의 음악공간 확립
넷째, 그러한 개인들의 이야기들을 유통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다섯째, 그 공간에 기획사-레이블들도 같이 컨텐츠를 유통할 수 있도록 레이블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여섯째,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운영 컨텐츠의 제공, (가령 스타BGM 같은것, 이번에 백지영과 장기하가 제공했다.)
일곱째, 음악 정보 페이지의 UI 확립
정도다.
싸이월드 뮤직 서비스의 지향점은 다음과 같다. (상품 전략은 아니다...)
개인의 음악적 취향을 가장 잘 확장시켜주는 서비스이다.
아무튼 서비스가 잘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
김동률의 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http://music.cyworld.com/artist.asp?aid=3032
김동률이 발매/참여/다른활동 앨범들이 한눈에 보이고, 발매곡/작곡/작사/참여한 곡까지 정리되어 있다. 국내 최고의 DataBase를 구축했다는 자부심이 생긴다.
새로운 음악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싸이월드 뮤직이 계속 커가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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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18 17: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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