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에 대한 좋은 글

오픈이 무엇이길래

harris님의 글이다.
서비스를 디자인할 때, -개인적으로 서비스 '기획'이라는 말보다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더 선호한다. -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을 꼽으라고 하면, 왜 하냐? 그 다음은 무엇인가? 이다. (Why-So What이지 뭐 )
언제나 전략적 사고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웹2.0이 한창일 때, 싸이월드 음악서비스가를 왜 last.fm 같은 웹 2.0 서비스 같은 왜 안 할까? 
또 있다. ipod-itunes가 날라갈 때, 다운로드 서비스 왜 안 하냐? 할 때 참 난감했었다. (트랜드인데 그치?)
왜 해야하는지 정확하지 않고, 그래서 뭐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숫자를 드리 밀어도... 난감 그 자체였다.

오픈이라.. 가령,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오픈한다고 하자.
왜하냐? 해서 그 다음은 무엇인가? 이런 것이 분명하지 않으면,
SNS 오픈을 먼저 했던 Facebook에 대해서  Trend Follower 밖에 당연히 안되겠다.
Following 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맞으면 해야 하는 것이고, 맞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 맞겠다.
(물론 그 다음을 다 그려서 진행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까 봐서, 성공하면 '직관의 승리'라고 칭해 줄까 한다.
뭐 까 보면 알지 않을까?  뭐 거의 막장이니 말이다.

by seavil | 2009/01/18 00: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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